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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명 무속인 말 듣고 굿 하느라 빚더미에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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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유튜브 유명 무속인 말 듣고 굿 하느라 빚더미에 극단 선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581417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며 회사 스트레스가 쌓였던 최승리(가명)씨는 모친이 폐암을 진단받으면서 한 무속인을 찾아갔다. 그 무속인은 최씨에게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될 운명이라며 최씨가 신내림을 거부하게 되면 어머니가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 말했다.

결국 최씨는 무속인 연(가명)씨를 신엄마로 받아들였다. 연씨는 동영상 플랫폼에서 유명세를 탄 인물로 영상 속에서 그는 따뜻한 말투로 퇴마 굿을 해줬다. 그의 신제자는 약 20여명이었다.

최씨는 이후 굿을 준비하기 위해 지옥 같은 수련 과정을 시작했다. 무속인 연씨는 최씨 몸에 있는 잡신을 떼어 내겠다며 뾰족한 자갈길을 걷거나 온몸에 찬물 세례를 받는 퇴마의식을 벌였다. 최씨를 천으로 묶어 놓은 뒤 발로 복부를 압박해 그는 부상을 입고 수술까지 받았다. 


또 무속인 연씨는 신제자들에게 1억원 가량의 굿값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씨의 신제자들은 굿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신용카드를 새로 개설해 연씨에게 주거나 차를 팔아 대출금을 받았다. 


힘든 사람들을 속여 이용하는 천벌받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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