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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신뢰를 잃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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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끝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미 대중은 그의 모든 행보를 날카로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쇼핑몰을 통해 '함진부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벤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이벤트를 주문 신청한 고객들을 함소원 진화 부부가 직접 만나러 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쇼핑몰 측은 "지역별로 팬 분들이 모이시면 찾아뵙는 만남 이벤트로,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나올 정도로 확산세가 계속돼,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대두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별로 팬들을 모이는 행사라는 점이 논란의 시작이 됐다.

결국 함소원은 7일 SNS를 통해 "일정과 시간이 정해지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5인 이상 집합 불가로 1인 혹은 동반 1인까지만 이벤트 현장에 자리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벤트는 오는 11일 충남 천안, 경기도 수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최근 함소원을 둘러싼 논란은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되고 있다. 논란의 씨앗이 된 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방송 조작 의혹. 전파를 탔던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 진화의 어머니가 막내 동생과 전화통화를 하는 장면도 사실 함소원의 목소리로 연출된 것 같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해당 의혹에 대해 함소원, TV조선 모두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다. 대신 함소원은 조용히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함소원은 누리꾼들의 물음에도 "뭘 해명하라는 말이냐"고 답하며, 자신을 지지하는 팬들과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기에 함소원의 개인사,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까지 더해진 상황. 함소원의 전 남자친구가 허구의 인물이라는 의혹, 함소원의 남편이 알려진 것처럼 부유한 집안의 자제는 아니라는 의혹 등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함소원에게 이 같은 논란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역시 함소원은 입을 열지 않았다.

의혹만 가득하니 대중의 답답함은 가중되고 있다. 이에 대중은 함소원의 모든 행보를 날카롭게 바라보게 되고, 조그마한 여지가 있다면 의혹은 불거지고 있다. 홈쇼핑 방송 등에는 출연 혹은 방송을 중지해달라는 요구도 쏟아지고 있다. 이미 함소원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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